漢詩
개울가 길 구불구불 에둘렀고산빛은 주위를 빙 둘렀네누가 술 싣고 오나평상을 놓고 마주 앉아 시를 얘기하네
何維樸 / 溪山談詩圖
- 逶迤: (에두른 길이) 구불구불 함.- 匼匝: 빙 둘러쳐져 있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