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뱁새의 몸길이는 겨우 13cm, 반면 황새의 몸길이는 무려 1m가 넘는다고 한다. 지나친 욕심은 해가 되니, 제목처럼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明心寶鑑(명심보감)을 한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려 충렬왕(재위 1274 ~ 1308, 고려 제25대 왕) 때의 문신 秋適(추적, 1246 ~ 1317, 추씨 시조)이 중국 고전에서 보배로운 말과 글들을 뽑아 19편을 엮고, 나중에 다시 5편을 더해 총24편으로 구성한 책이다.
마음을心 밝혀주는明 보배로운寶 거울이란鑑 뜻이다.
· 寶(보배 보) : 집안의 宀(집 면) 귀한 구슬 玉(구슬 옥), 값비싼 도자기 缶(장군 부)와 많은 재물 貝(조개 패)
· 鑑(거울 감) : 그릇에 皿(그릇 명) 물을 담아서 고개를 숙이고 臣(신하 신) 바라보는 청동 金(쇠 금) 거울.

知足者는 貧賤亦樂이요
不知足者는 富貴亦憂니라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가난하고 천하게 살아도 즐거우나,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부귀하게 살아도 근심한다’.明心寶鑑(명심보감) 安分扁(안분편)
· 貧(가난할 빈) : 재산을 貝(조개 패) 나누니 分(나눌 분) 가난하다.
· 賤(천할 천) : 재산이 貝(조개 패) 얼마남지 않은 戔(나머지 잔, 적을 전) 상태
· 富(부유할 부) : 집안이 宀(집 면) 풍성하게 가득차니 畐(가득할 복) 부유하다.
· 憂(근심 우) : 머리 頁(머리 혈) 위에서 무겁게 마음을 心(마음 심) 짓누른 근심 상태로 천천히 걷고 夂(뒤져 올 치) 있는 모습
[출처] 知足者는 貧賤亦樂이요|작성자 엔지니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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