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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瞻, 詹, 憺, 澹, 擔, 膽, 蟾, 穎, 頃, 傾 한자 字源 풀이

bindol 2019. 1. 4. 06:06

전라도 蟾津江(섬진강, 나루 진)의 유래에는 두꺼비와 관련된 전설이 있다.

 





  

 

고려 말, 우왕 11 1385년에 왜구가 강 하구에 침입을 했는데, 당시 광양땅 섬거에 살던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이곳으로 떼지어 몰려와서 울부짖는 바람에 왜구들이 놀라서 피해갔다는 전설이다. 이때부터 두꺼비의 이름을 따서 섬진강이 되었다고 한다.

 

: (이를 첨, 넉넉할 담, 두꺼비 섬)높은 바위에 어진 사람의 말씀을 새겨놓은 모양이다. 말씀이 높은 곳에 이르렀기에 이르다’, ‘바라보다의 의미, 누구나 볼 수 있는 넉넉함’,  또 그런 바위의 모습 자체가 두꺼비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두꺼비 섬의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두꺼비 바위 

 


(볼 첨)의 의미를 그대로 내포하고 있다. 현자의 글을 우러러보거나 바라보는 것을 말한다.  瞻星臺(첨성대)는 천문을 관측하던 대의 뜻이다.

 

의 음으로 쓰였을 때는 넉넉하다두려워하다의 두가지 의미가 있다. 현자의 글이 넉넉할 수도 있지만 내용에 따라서는 두려울 수도 있는 것이다.

그 글을 대하는 마음은 편안하기도 하지만, 또한 참담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참담할 참)慘憺참담하다편안하다의 의미를 모두 지닌다.

 

물이 넉넉하면 맑아서 (맑을 담, 넉넉할 섬), 하지만 暗澹(암담), 慘憺(참담)과 같은 부정적인 의미에 더 많이 사용된다.

를 더하면 손의 넉넉한 힘으로 들다’, 또는 물건을 정리하여 어깨에 매다의 의미인 (멜 담), 어깨에 떠 맡은 일이 負擔(부담), 어떤 일을 넘겨 맡음이 擔當(담당)이다.

(쓸개 담)은 샘창자 안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쓸개즙을 넉넉히 내어 소화를 돕는 기관이다.

 

의 음으로 쓰였을 때는 두꺼비의 의미다.

이 두꺼비의 의미도 있지만, 다른 다양한 의미로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를 더해서 만든 글자가 (두꺼비 섬)이다.

 

 

: (비수 비)사람이 비스듬히 누워 있는 모습을 말한다. 그래서 머리를 잠깐 갸우뚱하고 기울이는 순간이 (이랑 경, 잠깐 경)이고, 순간을 지나서 완전히 기울어지게 된 것이 (기울 경)이다.

頃刻(경각, 새길 각)을 다툰다고 할 때 을 사용하고,  傾向(경향), 傾斜(경사) 등은 이미 마음이든 땅이든 기울어져 있는 상태를 말한다.



벼가 자라다가 기운다는 것은 바로 여물어서 이삭이 맺힐 때 생기는 증상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글자가(이삭 영)이다. 穎脫(영탈)穎脫而出(영탈이출)의 준말로, 재능이 뛰어나게 우수함을 이르는 말이다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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