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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釋, 釆, 悉, 睪, 繹, 譯, 擇, 澤, 驛, 邪, 衺, 芽, 訝, 遡, 朔, 塑, 愬 한자 字源 풀이

bindol 2019. 1. 4. 06:10

: (분별할 변)들짐승의 발자국 모양이다. 짐승의 발자국을 뒤쫓아 사냥했기에 분별하다의 뜻이 생겨났다. 지금은 주로 부수자로만 쓰인다. 

 

이 부수자로만 쓰이자 을 아래에 추가하여 (다 실)을 만들었다. 발자국을 마음으로 헤아려서 모두’, ‘분별한다는 의미다. 

 

(엿볼 역, 못 택, 불알 고)는 눈으로 수갑찬 죄인을 (다행 행) 자세히 엿보는 모습이다. 

 

(풀 석, 기뻐할 역)은 짐승의 발자국을 자세히 살펴서 상세히 풀어내다라는 뜻으로 解釋(해석), 釋放(석방) 등의 단어에 쓰인다. 

 

엉킨 실을 세세히 풀어내는 것이 演繹法(연역법)  (풀 역), 

말을 상세히 풀어내는 것이 飜譯(번역)  (번역할 역),  

 

손으로 자세히 보고 가려내는 것이 選擇(선택)  (가릴 택, 사람 이름 역),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도록 여기저기 물 웅덩이가 널려 있는 것이 (못 택, 풀 석, 전국술 역, 별 이름 탁), 惠澤(혜택),  潤澤(윤택, 불을 윤) 등의 단어에 쓰인다. 



 

말을 보살피고 관리해서 언제든지 말을 갈아 탈 수 있도록 하는 곳이 (역 역), 驛前(역전),  電鐵驛(전철역) 등의 단어에 쓰인다.    

 

 

: 원래는 낭야라는 땅이름으로 쓰이다가 (사특할 사)와 같은 발음으로 글자의 의미가 차용되어 (간사할 사, 그런가 야, 나머지 여,느릿할 서)간사하다의 의미로 확대되어 쓰이게 되었다. 邪諂(사첨)은 올바르지 못하고 아첨하는 것을 말한다.   

 

이가 새로 돋아나 듯 새싹이 새로 돋아나는 것이 萌芽(맹아)(싹 아), 

이를 물고 의아해 하며 물어보는 말이 言 疑訝(의아)하다의 (의심할 아) 

 

 

: (초하루 삭)이 찼다가 다시 역으로 (거스를 역) 달의 주기가 원상태로 돌아가는 초하루를 말한다.  

 

이 초하루의 의미로만 쓰이자, (쉬엄쉬엄 갈 착)을 추가해서 (거스를 소)를 만들었다. 遡及(소급)지나간 일에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미치게 하는 것이다. 

 

뭉쳐진 흙을 역으로 깍아내며 빚는 것이 (흙 빚을 소), 可塑劑(가소제)는 플라스틱 등에 塑性(소성)이 있게 하거나 소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가하는 물질을 말한다. 塑性(소성)은 고체가 힘을 받아 형태가 바뀐 것이, 그 외력은  없어져도 본디 모양으로 되돌아 가지 아니하는 현상을 말한다. 

 



 

 

 

상대방을 깍아내리는 마음이 (하소연할 소, 두려워할 색) , 告愬(고소)는 고하여 하소연함을 일컫는다.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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