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牒, 枼, 蝶, 諜, 喋, 渫, 坦, 旦, 但, 偕, 皆, 階, 諧, 佞, 讒, 毚, 儳, 巉, 攙
牒 : 枼(나뭇잎 엽)은 나무 위에 무성한 잎사귀를 그린 모습이다.
나뭇잎처럼 枼 작고 납작한 나뭇조각에 片(조각 편) 쓰인 문서가 바로 牒(편지 첩), 請牒狀(청첩장), 通牒(통첩) 등의 단어에 쓰인다.
나뭇잎 모양의 枼 날개를 가진 곤충이 蝶泳(접영)의 蝶(나비 접), 胡蝶之夢(호접지몽)은 장자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한 말이다.
나뭇잎이 枼 흔들리는 듯은 작은 소리까지도 言 염탐하는 間諜(간첩)의 諜(염탐할 첩, 말 잇닿을 섭), 牒報(첩보), 防諜(방첨) 등에도 쓰인다.
나뭇잎이 枼 흔들리는 듯이 새처럼 입을 口 나불대는 것이 喋(재재거릴 첩, 쪼아먹을 잡),
浚渫(준설)의 渫(파낼 설, 물결 일렁이는 모양 접, 데칠 잡)은 나뭇잎이 枼 흔들거리는 것처럼 물결이 일렁이는 모양인데, 물속의 흙을 파낼 때도 물결이 일렁인다.
수십조의 국민 혈세로 강의 바닥만 파헤쳤던 2MB의 浚渫(준설) 작업은 녹조라떼 등의 환경 파괴와 향후에도 국민의 혈세를 지속적으로 빨아들이는 골칫거리로 남게 되었다. 아~ 이게 대한민국의 경제를 살릴 거라고 속았던 국민들이 바보였다!
坦 : 旦(아침 단)은 해가 지평선 위로 솟아오르는 모양을 나타낸 것이다. 해 돋을 무렵의 아침, 환한 모양을 의미한다. 一旦停止(일단정지)에 쓰인다.
旦이 아침의 의미로 쓰이자 土를 추가해서 지평선의 平坦(평탄)함을 나타낸 坦(평탄할 탄)을 만들었다. 順坦(순탄)에도 쓰인다.
但只(단지)의 但(다만 단, 거짓 탄)은 해 떠오르는 모습을 다만 바라보고 있다는 것과, 다만 해가 떠야 움직인다는 해석으로 나눠진다.
偕 : 皆(다 개)는 比와 自의 합성으로 다 같이 나란히 比 숨을 쉰다는 自 뜻인데, 이후 自가 白으로 변형이 된 것이다. 皆勤賞(개근상), 皆旣日蝕(개기일식) 등에 쓰인다.
같이 숨쉬며 함께 하는 皆 사람들이 百年偕老(백년해로)의 偕(함께 해),
나란히 皆 언덕을 阜 오르는 계단이 段階(단계), 階層(계층), 階級(계급)의 階(섬돌 계), 섬돌은 집채의 앞뒤에 오르내릴 수 있게 해 놓은 돌층계를 말한다.
조화되고 어울리며 화하는 皆 말이 諧(화할 해), 諧謔(해학)은 익살스럽고도 멋이 있는 농담을 말한다.
佞 : 女가 들어간 글자 중에 여성 비하적인 내용이 들어간 경우가 많다. 佞(아첨할 녕/영)도 마찬가지인데, 남자를 미혹하고 간사하게 아첨하는 것을 여성의 두가지 二 특징으로 설명하고 있다. 佞惑(영혹)은 남을 아첨하여 유혹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讒 : 毚(약은 토끼 참)은 토끼가 다른 토끼를 뛰어넘는 모양으로 약삭 빠른 토끼를 뜻한다.
말로 言 다른 사람들을 뛰어 넘으며 毚 헐뜯고 참소하는 것이 讒訴(참소)의 讒(참소할 참), 讒訴(참소)는 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받침을 말한다.
서로 헐뜯고 참소하게 되면 관계는 어긋나게 된다. 그래서 人을 추가한 글자가 儳(어긋날 참),
깍아지른 듯 가파라서 뛰어넘을 毚 수밖에 없는 산이 巉(가파를 참),
손에 가파르고 날카로운 것을 들고 찌르는 것이 攙(찌를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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