禪詩
心月孤圓 심월고원 光呑萬像 광탄만상 光境俱忘 광경구망 復是何物 부시하물
마음의 달 홀로 둥근데 신령스러운 빛은 삼라만상을 삼키네 빛과 만상이 모두 사라졌으니 다시 무엇이 있겠는가 - 鏡虛禪師 -
어젯밤에 한가지 꿈을 꾸었네 ( 마음을 여는 선시 ).mp3 2.4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