螂丸集

Shy와 Shame

bindol 2021. 3. 30. 11:01

박 전 시장이든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든
성추행 범죄에 대해 진짜 진보라면
수줍음(Shy)이 아니라
수치심(Shame)을 느끼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