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誦詩

靑山無墨千年畵

bindol 2022. 3. 11. 08:52

靑山無墨千年畵 
流水無弦万古琴
청산은 먹없어도 천년의 그림이요
흐르는 물은 줄없는 만고의 거문고라




  내사랑 지금어디 / 이현

내사랑 지금 어디 나를버리고 갔지만
미워 할수록 그리움만 낙엽 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 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 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 할수록 서러움만 강물 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 토록 맹세를 다짐 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외로운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posted by bindol

이현 내사랑 지금어디 ( 가사올림).mp3
2.89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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