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無墨千年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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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지금 어디 나를버리고 갔지만 미워 할수록 그리움만 낙엽 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 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 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 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 할수록 서러움만 강물 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 토록 맹세를 다짐 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외로운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posted by bind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