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熱血男兒 古韓契(고한글) 풀이

bindol 2019. 1. 3. 11:19

최근 극장가에서는 다시 열혈남아들의 영화가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영화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지금, 제작되는 영화마다 성공가도를 달리는 이유는 다양한 소재와 우리에 맞는 현실주의적 연출이 빚어낸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요즘들어선 오히려 헐리우드 영화가 예측 가능한 뻔한 스토리를 반복해서 관객들이 식상해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아무리 열혈남아들이 나오는 작품이 선전을 한다손 치더라도, 나 개인적으로는 다시 조폭영화들이 부활되어 소재가 단순화되고 폭력을 정당화하려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는 반대다. 

 

 

(더울 열) 

·         (불 화)(심을 예)의 형성자 

·         열은 모두 불로 인해 발생되고, 땅에 심은 식물은 열로 생장하기 때문에 덥다의 뜻이 되었다.

 

                           

 

왼쪽의 (더울 열)은 갑골문에서 손에 횃불을 들고 있는 모습인데, 횃불의 받침대와 타오르는 불꽃을 사실적으로 그렸다. 그런데 금문에 들면서 횃불이 나무처럼 변하게 되는데, 오른쪽 (심을 예, 사람이 땅()위에 나무를 심는 모양)와 혼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더울 열)의 금문 자형에 (불 화)를 더하여 지금의 (더울 열)이 된 것이다. 

 

(피 혈) 

·         그릇에 핏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을 그린 글자다 

·         피는 구체적인 형태를 그릴 수 없기 때문에 (그릇 명)제사에 쓸 동물의 피를 받을 때 핏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을 형상화하게 된 것이다. 



 

 

로 구성된 한자는 와 관련되어 있지만, 그 기저에는 제사 때 쓸 희생의 피라는 의미가 스며있다는 것을 기억해 두자

 

 

(사내 남)

·         갑골문에는 (밭 전)쟁기의 모양을 합해 만든 형태로 나타난다.

·         뒤에 쟁기의 모양이 (힘 력)의 글자로 변하게 되었다.



 

(힘 력)은 갑골문에서 쟁기를 그린 것이다.

(사내 남)(밭 전)에서 쟁기질을 하는 성인 남자를 뜻하는 것이다.

 

참고로 (계집 녀)의 갑골문을 보면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앞으로 다소곳이 모으고 앉아 있는 성인 여자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 아)

·         정수리의 숨구멍이 덜 굳은 아기의 모습을 본뜬 글자다

 

 

(아이 아)는 아이의 얼굴에서 두 눈만 그리고 정수리는 아직 굳지 않아서 숨구멍이 발랑거리는 상태를 강조하여 표시하고 팔다리를 그렸다. (아들 자) 보다는 좀 큰 아이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지만, 남녀 아이의 구분은 없다.

 

참고로 (사내 남)(계집 녀)는 모두 성인을 나타낸 것으로 아이의 뜻이 들어 있지 않다. 즉 옛 사람들도 사내아이와 계집아이의 구별 없이, 아이 그 자체로서 소중하고 귀엽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아이 아)의 자형은 아이의 모습을 상형했지만, ‘의 음은 어떻게 취했을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말에 幼兒(유아)를 일컫는 말의 아기’, 동물의 새끼를 일컫는 말의 아지’, 어린이를 일컫는 말의 아이등이 모두 같은 어원으로서 가 공통 語根(어근)을 이루고 있다. (아이 아)의 자음 는 우리말의 가 단음절로서 취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진태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