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完璧, 重要 古韓契(고한글) 풀이

bindol 2019. 1. 3. 11:47

完璧(완벽)흠이 없이 뛰어난것을 가르키는데, 전국시대 조나라에있던 화씨의 구슬(和氏璧)’이라는 귀한 보물에서 유래된 말이다. 강대국 ()나라의소양왕화씨의 구슬을 빼앗고자 조나라에 사신을 보내 15개 성과 화씨의 구슬을 바꾸자고 제안한다.

조나라 조정은 고민 끝에 인상여라는 사람을 사신으로 보내기로 하였는데, 인상여는 떠나기 전 구슬을 흠집 하나 없이 완벽한 상태로 가지고돌아오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진의 소양왕이 구슬에 감탄만 할 뿐, 성을 주겠다는 말이 없자, 인상여는 임금이시여, 구슬에는 흠집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하여 구슬을 다시 받아든다. 그리고는 진나라는 천하의 강국입니다. 따라서 임금께서 성을 주시지 않는다고 해도 조나라에서는 아무 말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성을 받지 못하면 이 구슬과 함께 기둥에 머리를 박고 산산조각이 나겠습니다고 말하였다.

결국소양왕은 인상여를 물러가도록 허락했고, 결국 화씨의 구슬은 완벽한 모습으로 조나라에 돌아올 수 있었다.

 

 

(완전할 완)

·  (집 면)(으뜸 원)의 형성자

·  (으뜸 원)(위 상)의 고자 (어진 사람 인)의 합체자로, 여러사람의 우두머리’, ‘처음이란뜻이다. 사람의 머리 위를 나타내어 으뜸의 뜻으로 쓰였다.

·  집안에 으뜸인 사람이 있으니 완전하다는 뜻이된다.

 

(으뜸 원)은 사람의 옆모습에 동그란 머리 부분을 강조하는 표시를더해서 머리또는 으뜸을 나타낸 글자다.  (큰 대)로부터 (하늘 천)이 만들어진것처럼(사람 인)으로부터 (으뜸 원)이 생겨난것이다.

(완전할 완)은 건물을 완전히 수리한다고 해서 모든 일에 흠이 없음의 뜻을 나타낸다고 해석하지만 잘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하지만, (집 면)을 종묘로 해석하면 의미 전달이 쉬워진다. 종묘에 으뜸이 되는 사람이 성장을 차리고 있는 모습,그 자체를 흠 잡을데 없는 완전함으로 받아들이고있는 것이다. 마치 집안에 으뜸인 가장이 있어야 완전하다고 할 수 있는 것처럼.

補完(보완, 도울보)보충하여 온전하게 한다는의미가 되고, 完了(완료)완전히 끝마친다는뜻이 된다. 

 

 

(구슬 벽)

·  (구슬 옥)(피할 피, 임금 벽)의 형성자

·  (구슬 옥)은 구슬을 끈에 꿴 모양을 본뜬 글자다. 다른글자의 변으로 쓰일 때는 점을 뺀 구슬옥변의 형태로 쓰인다. 

   

(피할 피,임금 벽) 꿇어 앉은 사람과 형벌도구, 떨어져 나간 살점?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의설명이 약간 억지스럽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권위’나 ‘죄를 절도 있게 다스린다’는 뜻을 지닌 이유가 되어서. 피하다, 벗어나다, 임금, ’ 등의 뜻이 있다고 하였다.

(구슬 옥)구슬을 끈에꿴 모양, 즉 세개의 옥을 관통한 모양을 본뜬 글자다.

(구슬 벽, 둥근 옥 벽)얇게고리 모양으로 만든 옥으로 중국 주 나라 때부터 한나라에 걸쳐 제기, 보물, 장식품으로 애호되었다. ‘권위의 위엄이 있는 중요한 옥정도로 해석하면 되지 않을까?

雙璧(쌍벽, 두쌍)은 여럿 가운데에서 우열을 가릴수 없이 둘이 다 뛰어나게 훌륭한 존재를 의미한다.

        

 

(무거울 중, 아이 동)

·  (줄기 정)(동녘 동)의 형성자

·  (줄기 정)사람이 흙더미위에 서 있는 모습이다.

·  (동녘 동)은 자루에 물건을담아 멜대를 궤어 놓은 모양을 본뜬 것인데, 뒤에 동쪽을 나타내는 뜻의 글자가 되었다. 

 

(징집할 정, 줄기정)은사람이흙으로 쌓은 토단 위에 서 있는 모습으로, 땅을 박차고 나가다’ 또는 ‘징집하다’의 뜻을 가진다.

(동녘 동)은 자루에 물건을 담아 멜대를 궤어 놓은 모양을 본뜬 글자다. 두 글자를 따로 놓고보면 잘 해석이 안되지만,아래 (무거울 중)의 갑골문을 보며 바로 이해된다.

사람이 무거운 짐 보따리를등에 지고 있는 모습이 바로 (무거울 중)이다. 

 

比重(비중)은 섭씨 4도의 물의 무게와 비교되는 무게를 말하고, 重力(중력)은 무게의 힘이 된다. 

 

소중하다, 귀중하다는뜻으로 확대되어 重要(중요) 또는 所重(소중)이란 단어들이 사용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음이 같은 (아이 동)의 의미도 갖는다. 

 

 

(요긴할 요)

·  소전체 형태를 보면 (깍지 낄 국)(사귈 교)의 합체자

·  두 손을 허리에 붙인모양을 상형하여 허리의뜻을 나타낸 글자인데, 뒤에 중요하다의 뜻으로 쓰이자, (허리 요)자를 또 만들었다.


   

(요긴할 요)의 갑골문형태를 보면 매우 특이하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가운데 사람, 특히(계집 녀)와 비슷한 사람을 양손으로 허리, 혹은 가슴을 손으로 감싸는 모습이다. 그래서 원래허리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자형을 보면여자를 손으고 구하거나 얻는 모습이다. 집안에 여자가 있는 모습이 (편안할 안)인 것처럼,여성은 꼭 필요하고 요긴한 존재일 수 밖에 없다. 그러한 의미가 한자로 반영된 것이 바로 (요긴할 요)가 되는 것이다. 

 

要素(요소, 본디 소)꼭 필요한 성분이 되고, 重要(중요)매우 귀중하고소중함을 의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