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均等, 部署 古韓契(고한글) 풀이

bindol 2019. 1. 3. 11:48

均等(균등)고른 무리?’가 되는데, 왜 차별이 없다는 의미가되었는지를 확인해 보자.

部署(부서)떼 마을? 또는 거느릴 마을?’이 되는데,각 글자들을 풀어서 의미를 이해해 보자.

 

 

(고를 균)

·  (흙 토)(고를 균, 나눌 윤)의 형성자

·  흙을 고루 나눈다는뜻에서 땅을 평평히 하다’, ‘고르다의뜻이다.

 

 

 

(고를 균)을 외형은 (쌀 포)(두 이)로 나누어 보지만, 금문의 자형을 보면 손 또는 팔로 무언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즉 무엇엔가 힘을 쓰고 있는 모습(두 이)는 힘을 고르게나눈다는 의미적 부호로 사용이 된 것이다. ‘

그래서고르다, 같다,나누다, 균형이 잡히다등으로 의미가확대된다

 

(고를 균)은 거기에 (흙 토)가 더해져서 흙의높고 낮음이 없도록 고르는 것을 말한다.

均衡(균형, 저울대형)치우침이 없이 고름을말한다. 또한 平均(평균)이란 말에도사용이 된다.

 

(무리 등)

·  (대 죽)(절 사, 관청 시)의 회의자

·  옛날관청에서 대나무 쪽에 쓴 竹簡(죽간)을 같은 것끼리 정리한다는 데서 같은 것’, ‘무리등의 뜻이다.  

  

 

(대 죽)곧게 뻗은대와 양옆으로 난 잔가지를 그렸다. 

금문에 보이는(절 사)는 위에 (그칠 지)와 아래에 (마디 촌)이 합쳐진 모양이다. (마디 촌)은 손목에 맥박이 뛰는 곳을 표시했지만, 뜻이 확대되어 ‘법도’의 뜻도 지닌다고 하였다. 합쳐서해석을 하면 (절 사)일정한 법도에 따라서 일을하는 곳인 ‘관청’을 의미하는데, 불교를 전하러 온 사람들이 묶었던 곳이 절이었기 때문에 불교의 절의 뜻으로도 사용하게 되었다.

(무리 등, 등급 등)고르게 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종이가 발명되기전 책은 대나무를 이어 붙여서 만들었는데, 이를 간책 또는 죽간이라고 했다. 둥근 대나무를 세로로쪼개서 글을 쓰려면 굴곡이 있어 불편하다. 이때 대나무를 평평하게 펴는 행위를 바로 (무리 등, 등급 등)이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무리 등, 등급 등)(절 사, 관청 시)는 왜 들어갔을까? 바로 대나무를 평평히 펴는 일을 주로 절의 사관이 맡았기 때문이다.

대나무를 고르게 하는것은 평평하게 하는 것이고, 평평하다는 것은 동일하다는 의미다. 그래서 차별 없이 동등한 것이 平等(평등)이,  땅을 평평히 고르고 대를 평평하고 고르게 하는 것均等(균등)이 되는 것이다.

 

(떼 부)

·  (침 부, 침 뱉을투)(고을 읍)의 형성자

 

(침 부)를 서 있는 사람이 입에서침을 튀며 말다툼하는 모습으로 해석하는데, 너무 억지스럽다.

 

     

 

조금더 자연스러운 해석은 소전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침 부)이고, 오른쪽은 (아닐 부)로 글자의 모양이 거의 비슷하고 단지 윗 부분에 점을 찍은 것만이 다르다., (아닐 부)의 어원을밝혀낼 수 있다면, (침 부)도 쉽게 해석이될 수 있을 것이다. 

 

 

 

(아니 불)꽃봉오리속의 씨방이 커지면서 밑으로 처져 내리는 겉닢, 꽃잎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고, (아닐 부)는 거기에 (입 구)를 더해서 아니라고 말한다는 의미다. 

, (침 부)(아닐 부) 위에 점을 하나 찍어서 꽃봉오리를 강조한 꽃봉오리 부자였다는 주장이다. 

(고을 읍)(나라 국, 에워쌀위) 아래 꿇어앉은 사람을 그렸다. 그 사람이 사는 지역이자 상주하는 인구가 있는 강역임을 상징적으로 그린 것이다.

결국(떼 부)는 꽃봉오리 마을이란 얘긴데 더 복잡하기만 하다. 그런데 (떼 부) (쪼갤 부)(고을 읍)의 합성어로 봐서 다스리기 위해 나눠놓은 마을이나 사람 단위로 해석을 한다.하나의 단위를 나누는 군대 조직을 部隊(부대)라 하고, 정부의 각 조직체를 部處(부처)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출처] 奏效, 邸宅|작성자 엔지니어 작가

(마을 서)

·  (그물 망)(놈 자)의 형성자

 

(그물 망, =)은 사냥하고 물고기를 잡던 그물을 말한다.

(놈 자)사탕수수를상형한 자형 아래 (달 감) 자를 더하여(사탕수수 자)를 뜻한 

글자인데, 뒤에  사람, ~’의 뜻으로 쓰이게 되었다.  

 

(마을 서, 관청 서)그물처럼 얼기설기 얽힌 일을 처리하는 곳을 말한다. 

消防署(소방서), 警察署(경찰서)에 왜 (마을 서, 관청 서)가 들어갔는지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 

 

결국 部署(부서)라 함은 나눠놓은 단위의 사람들이 얽힌 일을 처리하는곳’,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는 사무의 각 부분을 일컫는 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