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스크랩] 霖, 淋, 霰, 霞, 叚, 假, 暇, 鰕, 蝦, 遐, 瑕, 欣, 斤, 近, 弧, 瓜, 呱, 狐, 孤, 瓠, 瓢 한자 字源 풀이

bindol 2019. 1. 4. 06:07

: 글자 그대로 비가 숲처럼 빈틈없이 쏟아지는 장맛비가 (장마 림)이고,  (임질 림, 장마 림)과 통자다. 霖雨(임우)는 장마를 말한다. 

 

           


 

 


참고로 싸라기눈 처럼 흩어져서 내리는 눈이 (싸라기눈 산/)이다. 

 

: (빌릴 가)의 오른쪽은 엇갈린 손 모양을 그려서, 서로 물건을 교환하며 빌리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빌리다’, ‘빌려 주다의 의미를 가진다. 

(층계 단)의 속자다. 그래서 층계’, ‘부분의 의미도 지닌다. 

 

사람이 추가되면 (거짓 가, 멀 하, 이를 격)가 되는데, 자형은 사람이 빌리는 것을 나타낸다. 물물교환은 절대 가치가 아니고, 가정하는 것이므로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까지 의미가 확대되었다. 假量(가량)은 수량을 대강 어림쳐서 나타내는 말이다. 

 

잠깐 빌린 날 , 잠깐 빌린 시간(틈 가, 겨를 가), 閑暇(한가), 休暇(휴가), 餘暇(여가) 등에 쓰인다. 

 

(노을 하)는 비가 오고 난 후 맑아지는 틈에 생긴 노을이 특히 아름다워서 만들어진 글자다. 

 



 

 

 


굽어진 새우 등을 보면 중간 중간 틈이 굽어진 사이로 보인다. 그래서 를 추가해 (새우 하)鯨戰蝦死(경전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진다는 우리 속담의 한자표현이다. 

대신 를 사용해도 (두꺼비 하, 새우 하)로 의미는 같다. 

 



 

 

 

 

틈을 이용해서 멀리 간 것이 (멀 하),

에 층계와 같은 흠이 있는 것이 (허물 하)로 말 그대로 옥의 티. 瑕疵(하자)가 가장 대표적인 단어다.

 

 

: (근 근, 도끼 근)도끼의 머리와 자루를 본 뜬 글자다. 그런데 도끼는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찍는데 사용하는 도구다. 그래서 (가까울 근)자가 만들어졌다.

그래서 (기쁠 흔)은 가까이 있어서 입을 벌리고 웃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 (오이 과) 는 오이 덩굴에 열매가 달려 있는 모양이다. 한자풀이에서 오이의 특성상 약간 휘어져 있는 모양과 또 약간 떨어져서 홀로 매달려 있는 특성을 잘 읽고 있다.

 

덩쿨식물의 특성 상, 혼자 외로이 열리기 때문에 를 추가하면 외로워서 (울 고),

몰려 다니지 않고 홀로 다니는 동물이 九尾狐(구미호)  (여우 호),

를 추가하면 孤兒(고아)처럼 孤立(고립)되어 (외로울 고),

 

활이 오이처럼 휘어있는 특성을 나타낸 글자가 (활 호),  括弧(괄호)에 쓰이는데, 괄호 ‘(‘ 역시 휘어져 있다. 와 혼동되면 안된다.

 

자랑하 듯 (자랑할 과) 지붕 위에서 오이처럼 홀로 크게 열리는 것이 (박 호),

박으로 와 표나게 만든 표주박이 (바가지 표),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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