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스크랩] 溢, 益, 隘, 縊, 卍, 卐, 擢, 翟, 曜, 燿, 濯, 躍, 蝨, 卂, 俯, 府, 腑, 腐 한자 字源 풀이

bindol 2019. 1. 4. 06:08

: (더할 익, 넘칠 일)은 그릇 위로 계속해서 물이 더해져 넘쳐 흐르고 있는 모습을 그린 글자다. 利益(이익)은 이로운 것이 더해지는 것이고, 收益(수익)은 거두어 들이는 것이 더해진 것이다.  

 

더하다의 의미로만 사용이 되자, 를 더해서 만든 글자가 (넘칠 일)이다. 海溢(해일)은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일을 말한다. 

 



 

 


언덕이 더해지면 그만큼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은 협소해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隘路(애로)(좁을 애, 막을 액),  

 

실을 더해서 목을 매는 것이 縊死(액)(목맬 액)이다.  

 

 

: 부처의 가슴에 있는 길상의 표시가 바로 卍字(만자)(만자 만)이다. 한용운의 법호인 卍海(만해)에도 이 쓰인다. 참고로 반대 방향의 모양도 역시 (만자 만)이다. 

 

 

: (꿩 적)은 날개 깃이 다른 새들보다 길고 아름다운 새인 을 말한다. 

 

 

        


 

 


햇빛에 꿩의 아름다운 깃털이 빛나는 것이 (빛날 요), 曜日(요일)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글자다. 를 더해도 (빛날 요, 녹일 삭), 

(씻을 탁, 상앗대 도)은 꿩이 물에 젖은 깃털을 날갯짓으로 털 듯이 빨래, 洗濯(세탁)하는 것을 말한다. 

 

를 추가해서 아름다운 꿩의 깃털을 뽑는 것을 나타낸 글자가 拔擢(발탁)(뽑을 탁)이다.  

 

꿩처럼 높이 뛰어오르는 것이 跳躍(도약)(뛸 약, 빨리 달릴 적)이다. 

 

 

: 이목의 곤충을 통틀어서 이르는 말로 사람의 몸에 기생하면서 피를 빨아 먹는 이(이 슬).  

(빨리 날 신)의 합성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 이는 날개가 없다. 실제로 나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날아다니면서 여기 저기 물어버리는 것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이 쓰인 것으로 보인다. 

 

 

: (마을 부)는 사람이 손으로 주고 받아서 (줄 부) 모인 것을 쌓은 창고마을’, ‘관청을 나타낸 글자다. 立法府(입법부), 司法府(사법부), 行政府(행정부)를 총칭하는 政府(정부)에도 가 쓰인다. 

 

몸의 장기가 창고처럼 모여서 쌓여 있는 곳이 五臟六腑(오장육부)(육부 부), 

 

그리고 고기가 창고에 그냥 쌓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그래서 을 추가한 글자가 腐敗(부패)하다의 (썩을 부), 

 

지금은 관청의 문턱이 많이 낮아졌지만, 과거엔 사람이 관청에 끌려가거나 도움을 요청할 때는 허리를 숙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 추가된 글자가 (구부릴 부).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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