實用 漢字

[스크랩] 臘, 息, 媳, 㴧, 馹, 煤, 某, 䤂, 謀, 媒, 籃, 監, 覽, 鑑, 藍, 濫, 艦 한자 字源 풀이

bindol 2019. 1. 4. 06:09

: (쉴 식)은 코와 가슴 사이를 드나들며 숨을 쉬는 통로가 이어져 있는 것을 나타낸 글자다. 가만히 숨을 쉬고 있는 것쉬다의 의미도 된다. 消息(소식), 休息(휴식) 등의 단어에 쓰인다. 

참고로 消息(소식)은 숨을 쉬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의 안부를 묻는 말이다. 

  

불이 쉰다는 것은 가만히 있으니 꺼진다는 얘기다. 그래서 終熄(종식)되다의 (불 꺼질 식), 

 

쉬는 듯 가만히 있어야 하는 여성이 (며느리 식), 역시 편협한 여성관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잔잔한 물의 모양이 (물 식)이다. 

 



 

 

: 조선시대에 관리나 벼슬아치들이 언제든지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역참을 갖춘 것이 (역말 일), 乘馹(승일)임금의 명령을 띤 벼슬아치가 역마를 잡아 타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아무 모, 매화 매)는 입에 침을 머금게 하는 (달 감) 신맛의 열매인 매실을 나타낸 글자다. (매화 매)와 어원이 같은데 는 열매인 매실을, 는 꽃의 의미로 분화하였다. 그리고 입 안에 넣은 무언가를 담고 있어서 아무’, ‘아무개의 인칭대명사로도 확대되었다. 




 

 

불을 지필 때 나는 煤煙(매연)이나 그을음으로 인해 눈과 코가 시큼하게 되는 것이  (그을음 매),

 

정말로 신맛을 내는 식초는을 추가하여 (식초 매),

 

말을 밖으로 내지 않고 입 안에 머금으면서 무언가를 圖謀(도모)하는 것이 (꾀 모), 謀免(모면)이라는 단어에도 쓰인다.

 

여성이 아이를 배서 입덧하도록 , 즉 결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매 매), 媒體(매체), 媒介(매개), 觸媒(촉매) 등의 단어에 쓰인다.

 

 

: (볼 감)은 대야에 담긴 것을 세밀하게 보고 살피는 모습이다. 사람이 물 그림자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監督(감독), 監視(감시) 등의 단어에 쓰인다.

 

보고 살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을 추가한 글자가 觀覽(관람)(볼 람),

물에 비치는 것이 아니라, 거울에 비치는 모습이  鑑賞(감상)(거울 감),

 

 

그릇에 담긴 파란색의 물처럼 진한 푸른빛의 청색 물감을 만드는데 쓰이는 풀 (쪽 람, 볼 감),

 

대나무로 만든 그릇과 같은 바구니가  搖籃(요람)(대바구니 람),



 

 

그릇에서 물이 넘쳐나는 것은 濫發(남발)(넘칠 람),

커다란 바구니 모양의 배가 軍艦(군함)(큰 배 함),



출처 : 석양길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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