瀑 : 暴(사나울 폭/포, 앙상할 박)의 소전체를 보면 해가 日 나온 상태에서 양손에 쌀을 米 말리는 모습이었는데, 자형의 많이 변하였다. 아무튼 ‘볕에 곡식을 말리다’ -> 강렬하다 -> ‘사납다’로 의미가 확대되었다. 暴力(폭력), 暴騰(폭등)과 같은 표현에 쓰인다.
사납고 강렬한 暴 열기에 火가 더해지면 爆彈(폭탄), 爆發(폭발)의 爆(불터질 폭),
火 대신 日이 추가되어도 曝(사나울 폭/포),
사나운 기세로 暴 떨어지는 물이 瀑布(폭포)의 瀑(폭포 폭, 소나기 포,
용솟음칠 팍),
戎 : 戈(창 과)는 나무로 된 자루에 끝이 뾰족한 쇠붙이를 달고, 손잡이가 있는 창의 모양을 표현하고 있다.
사람을 人 창으로 戈 베는 모습이 討伐(토벌)의 伐(칠 벌),
손에 긴 창을 들고 있는 모습이 戎(병장기 융, 오랑캐 융), 중국 서쪽에 있었던 긴 창을 무기로 잘 썼던 민족이 西戎(서융)이다.
무기를 들고 재물을 탐하는 무리가 盜賊(도적)의 賊(도둑 적),
두 손으로 창을 들고 경계를 서는 것이 警戒(경계)의 戒(경계할 계),
나무가 경계를 서는 것처럼 짜여진 틀에 붙들린 기물이 機械(기계)의 械(기계 계),
妻 : 머리를 손으로 잡고 위로 올려서 시집간 것을 알린 모양이 妻(아내 처)다. 糟糠之妻(조강지처)는 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어가며 고생을 같이 한 아내를 뜻한다.
차가운 아내의 凄凉(처량, 서늘할 량)한 마음이 凄(쓸쓸할 처),
氷 대신 水가 사용되어도 동일한 淒(쓸쓸할 처, 찰 처),
새가 나무에 아내와 같은 보금자를 만드는 것이 棲息(서식)의 棲(깃들일 서),
疌(베틀 디딜판 섭) 은 아내가 베틀을 밟으며 실을 짜고 있는 모습이다.
베틀에서 손으로 敏捷(민첩)하게 실을 짜는 모습이 捷(빠를 첩), 捷徑(첩경)은 지름길을 말한다.
베틀 짜는 속도가 눈 깜작일 정도로 빠르다고 하여 睫(속눈썹 첩, 깜작일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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