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208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 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

좋은 글 2020.12.28

늙지않고 젊게 살려면

◎ 늙지않고 젊게 살려면 ◎ 늙지않고 젊게 살려면 우리 인간이 가장 바라고 원하는 것이 바로 늙지안고 젊게 사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왜 늙는지를 잘 알고 이에 대처해야한다. 사람이 왜 늙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타고난 유전적 운명과 살아가면서 다가오는환경 자극에 의해 늙어간다고 막연히 이해하고 있다. 특히 환경인자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저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이 있다. 예를 들면 과식, 술, 담배, 운동부족, 과로, 약물남용, 등이다. 노화를 둘로 나누어 세월이 흐르면서 자연적으로 늙는 "생리적 노화"와 "병적 노화" 로 나눌수 있다. 그런데 이중에서도 특히 병적 노화, 즉 큰 병을 앓는것이 더 노화를 일으킬 것이다. 이는 노화 수정의 중요한 방안의 하나가 철저한 질병 관리임을 가르킨다 세계적인 장수..

좋은 글 2020.12.28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우러난 욕심 모두 몰아내고 언제나 스스로 평온한 마음 지니며 지난 세월을 모두 즐겁게 안아 자기 인생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지나간 과거는 모두 아름답게 여기고 앞으로 오는 미래의 시간표마다 아름다운 행복의 꿈을 그려 놓고 매일 동그라미 치며 사는 삶으로 인생의 즐거움이 넘치게 하소서 늙어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애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로 의욕이 솟아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젊게 살아가게 하소서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남자는 마음으로 늙고 여자는 얼굴로 늙는다고 하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꽃 같은 인품의 향기를 지니고 넉넉한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 좋은 글 중에서 - 음악 : Vincent - Dana Winner

좋은 글 2020.12.27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껴집니다.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언제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

좋은 글 2020.12.27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잔잔히 흐르는 음악소리에도 쓸쓸함을 가질수 있는 계절입니다 작은 바람에도 외로움을 느낄수있고 고독함 마져 몰려드는 계절입니다 뜨겁던 여름날의 지친몸을 서늘한 기운에 위축되어지는 이 가을에 그리고 제법 쌀쌀해 지는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마음을 간직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남들을 이해하며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는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든지 남의 잘못을 들추려 하고 나 라면 이런 단어를 생각하게 되지요 나 라면 조금더, 나 라면 이렇게 나의 입장보다 남의 입장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넓은 마음으로, 따스한 눈길로 세상을 살아간다면 불만도 불평도 생겨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의 눈길로 이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우리들의 공간에서 내 가족..

좋은 글 2020.12.26

세월은 떠나가면서

세월은 떠나가면서 세월은 떠나가면서 기쁨보다는 슬픔을 더 많이 남기고 갑니다 봄 여름이 지나가면서 가을을 남기고 가듯이 가을이 지나가면서 겨울을 남기고 가듯이 만남이 지나가면서 이별을 남기고 가듯이 사랑이 지나가면서그리움을 남기고 가듯이 아, 세월 지나가면서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빈 자리를 남기고 갑니다 좋은 글 중에서 음악 : Time To Say Goodbye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좋은 글 2020.12.26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움을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꼭 달콤함만 들었다면 이젠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들어주며 위로 하여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늘 불평만 하였다면 이젠 그 입으로 감사 하십시오. 받는 것이 비록 작다해..

좋은 글 2020.12.26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11가지 메시지 ♧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이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 두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 세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 네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

좋은 글 2020.12.26

그 사람의 빈 자리

그 사람의 빈 자리! 사람은 없어 봐야 그 빈자리를 안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의 빈자리가 드러나면서 다가오는 서글픔과 불편함... 그것은 말할 수 없는 그리움으로 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남긴 빈자리의 넓이와 깊이로 가늠되기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만남의 지속도 중요하지만, 이별이나 떨어져 있음의 경험도 때때로 필요하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영원히 내 곁에 함께 할 수는없습니다.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떠나고 난 후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이되시길 빕니다. 좋은 글 중에서 음악 : Lachrymae-Richard Yongjae O'Neill

좋은 글 2020.12.26

人生을 멋지게 둥글게 살려면

◎ 人生을 멋지게 둥글게 살려면 ◎ 人生을 멋지게 둥글게 살려면 1. 인생은 짧다. 눈을 자주 깜빡이지 말라. 인생은 금새 간다. 2. 사람에 눈 멀어라. 돈, 명예, 권력에 눈 멀지 말라.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친구다. 3. 조급하게 달리지 말라. 빨리 간다고 상주지 않는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며 가라. 4. 쉬운 결정도 어렵게 하라.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작은 일도 어렵게 결정하라. 5. 성공이 가까우면 보험에 들어라. 인생은 호사다마(好事多魔)다. 잘 나갈수록 조심하고, 위험에 대비책을 마련하라. 6. 고민은 10분만 하라. 우리가 하는 고민의 96%는 쓸데없는 걱정이다. 고민은 10분만 하고 웃어라. 7. 때와 사람을 놓치지 말라. 구하기는 어려운 것이 때와 ..

좋은 글 2020.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