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ndol 1119

知足常樂

知足常樂 만족할 줄 알면 인생은 늘 즐겁다’는 知足常樂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아무리 가진 것이 많아도 만족할 줄 모르면, 결코 행복을 느낄수 없다는 뜻이 담겨있다. ​늘그막에 노탐과 노욕과 탐욕으로 인생이 불행해지는 경우를 가끔은 볼 수 있다. 늙으면 시력이나 청력이 약해지기 마련이다. 시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라는 뜻이며, ​귀가 어두워진다는 것은 듣지 않아도 좋은 것은 듣지 말라는 의미인데 이런 섭리를 깨우치지 못하고 가벼운 행동으로 노년에 낭패를 당하기도 한다. 자제와 절제된 생활 속에서 평상심을 잃지 말아야 하며 모든 일에 지나침이 없어야 한다. 돈이나 지위, 명예 등에 집착하지 말고 헛된 망상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 좋은글 중에서 -

bindol 2020.10.11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 받을 수 없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미지..

bindol 2020.10.07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세가지

♡사람이 죽을때 후회하는 세가지♡ ★ 첫째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 모으고 움켜 쥐어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 주지 못했고 베풀며 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랍니다. ★ 둘째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그 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참지 못해서 ..

bindol 2020.10.04

老人의 모습에는 便安함이 있어야

老人의 모습에는 便安함이 있어야 노년의 향기는 모습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입니다. 그것은 오래 살아본 삶에서 배어나는 향기입니다. 애써 걷어 들인 풍족함이 아니라, 인고로 견디어 온 초월함과 여유입니다. 삶의 성숙은 곧 오래된 향기로 남습니다. 인생의 향기는 노년에 완성됩니다. 죽음을 공포로 받아들일 때 노년은 괴롭고 쓸쓸하지만 죽음을 섭리로 받아들이고 삶을 감사하면 노년은 풍성한 결실이요, 은혜임을 압니다. 참다운 인생의 결실은 노년의 향기입니다. 성숙함은 다음 세대를 위한 희생입니다. 그리고 기다림입니다. 젊음의 상징이 아름다움이라면 노년의상징은 원숙함입니다. 그것은 인생의 향기입니다. 모든 것을 포용하고 용서하며 내어줄 수 있는 것. 그것은 인류에 대한 사랑입니다. 늙어가는 모습에는 편안함이 있어야합니..

bindol 2020.10.04

人生이란 港口

人生이란 港口 사람들은 人生이라는 港口에 到達하기 위해서 저마다 자기 배를 出發시킨다 배에는 사랑도 싣고 希望도 싣고 또 良心과 正義도 義理와 友情도 싣는다. 그러나 배는 너무나 많은 것을 실었기 때문에 잘 나아가지 못한다. 順調롭게 나아가기 위해서 사람들은 하나 둘씩 버리기 시작한다. 良心을 버리고 希望을 抛棄하고 사랑도 正義도 버리며 짐을 줄여 나간다. 홀가분해진 배는 그런대로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人生의 끝인 港口에 到着하면, 결국 배에는 남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어 있다. 출처 : 옮긴 좋은글

bindol 2020.10.03

[老人도 꿈이 있는가?]

老人도 꿈이 있는가?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이야 다 마찬가지지만, 인간은 욕심대로 오래 살수 없음을 앎으로 사는 날 까지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 노인의 희망이다. 정말로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소망이라면 어떻게 살아야 죽기 전까지 내내 건강할 수 있는 가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1.첫째: 健康에는 靈藥이나 妙藥이 있다고 믿지 말아라. 2.둘째: 건강에 관한 한常識을 疏忽히 하지 말아라. 常識을 實踐하는 것만큼 좋은 약은 없다. 3.셋째: 몸의 건강과 마음의 건강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몸에 좋은 음식이나 藥으로 육체가 건강해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면 유지 하지 못한다. 마음을 항상 긍정적으로 편안 하게 갖도록 해야 한다. 4.넷째: 주어진 인생(人生)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돈이..

bindol 2020.09.26

노년은 또 하나의 삶

노년은 또 하나의 삶 노년은 새로 전개되는 제3의 삶이다. ​나와의 화해를 배우며 불편과 소외에 적응하고 감사와 사랑에 익숙해야한다 ​노년이라는 제3의삶을 완숙되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 ​힘과 여유가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때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노년은 누구나 만나는 인생의 소중한 과정이다 당당하고 멋진 노년이 되느냐? 지탄받고 짐이되는 인생으로 살것이냐? 하는 것은 자기하기 나름이다 ​저녁놀이 아름다운 것은 곧 사라지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저녁하늘도 마땅히 아름다워야 하지 않는가? ​완벽한 성숙, 그 인격, 인품, 재주, 솜씨, 기술 등이 최고의 경지에 이르지 않았나? ​노년은 잴 수 없는 시계 너머의 시간이다 고독은 병이고 외로움은 눈물이고 서러움이고 애닯픔이다 ​고독과 싸우지 말고 고독과 어깨동무..

bindol 2020.09.23

마음을 비우다 보면

마음을 비우다 보면 우리가 이제껏 살아온 인생 중에서 즐거워 웃는 날이 얼마나 있었던가 남을 속이고 나 자신에게 죄만 짓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을 것이다. 장사하는 사람 자기 물건 나쁘다고 안 할 것이고 직장에서 동료 미워해 본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하고 초심을 버려서는 더욱 안되며 항상 사람으로서의 근본을 지켜야 하고 인간의 도리를 다해야만 한다. 갖은자는 편안함에 안주하겠지만 없는 자는 조금 불편하다는 차이만 있을 뿐 똑 같은 인간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누가 얼마나 보람되게 인생을 살다가 눈을 감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인간은 병이 들어 고통을 받을 때서야 뉘우치고 반성하게 되며 세월 흐른 뒤에 아무리 후회 해본들 소용이 없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없어져도 분명한 것은 물은 말 없..

bindol 2020.09.21

노인(老人)이여! 약간의 고생도 당당(堂堂)하게 감수(甘受)하라

老人이여! 약간의 고생도 堂堂하게 甘受)하라 늙지 않고 영원히 젊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그렇게 된다면 인간은 얼마나 방자하고 교만할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것은 그저 꿈일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면서도 늙어가는 것을, 죽음을 향해 다가서는 시간들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다. 태어나고 살고 죽음을 받아들이는 전제 속에서 生의 즐거움을 찾는다면 인생을 관조하는 여유로움을 보일 수 있고, 그것이 아름다운 노년 생활의 모습입니다. 1.돈이 없다고 卑屈할 일도 아니요, 없는 대로 당당(堂堂)하라. 돈 앞에 비굴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것도 노인만의 장점이다. 그것은 노인이 된 지금 지난 생애를 가족과 사회에 바쳤다는 자부심을 표(表)하는 것이다. 젊은이가 돈 앞에 당당하다면 자만과 ..

bindol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