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三三與後三三 근현대 중국화가 張大千의 蔬筍圖 一根燒筍共分甘 彷彿當年漢水南 紅枾鳥殘無此意 前三三與後三三 일근소순공분감 방불당년한수남 홍시조잔무차의 전삼삼여후삼삼 鄒浩/北宋, 示仁仲 한 덩이 구운 죽순 함께 나누니 그해 한수 남쪽을 방불케 하네 새가 먹다 남긴 홍시에 이 뜻 없고 다.. bindol 2018.05.16
東風落盡碧桃花 근현대 중국화가 吳養木의 山家 村烟澹澹夕陽斜 傍水柴門老樹遮 坐久主人渾不見 東風落盡碧桃花 촌연담담석양사 방수시문로수차 좌구주인혼불견 동풍락진벽도화 馬振垣/淸,訪連冲碧不遇 시골 연기 말쑥한데 저녁 해 기울고 물 가까운 사립문은 늙은 나무 가렸네 오래 앉아 있어도 주.. bindol 2018.05.15
淡泊明志 寧靜致遠 夫君子之行 靜以修身 儉以養德 非澹泊無以明志 非寧靜無以致遠 - 誡子書 - 군자는 평온한 마음으로 몸을 수행하고 알뜰한 마음으로써 덕을 함양해야 하고 마음이 맑고 깨끗하지 않으면 뜻은 밝아질 수 없고 마음이 평안해야 뜻을 이룰 수 있다 - bindol - bindol 2018.05.14
2018년 5월 14일 오전 05:03 敬天 盡心知性而知天 存心養性以事天 孟子를 읽다가 瞬間 瞬間이라도 깨쳐야 할지어다. 居敬以立其本하며 窮理以明乎善하며 力行以踐其實이니 三者는 終身事業也 - 李珥 - bindol 2018.05.14
必須 暗記章 - 法性偈 法性偈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綠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理事冥然無.. bindol 2018.05.12
隨意花開與水流 淸代 화가 于澤九의 水流花開 百歲光陰千歲憂 一年春色在樓頭 東風不管人間事 隨意花開與水流 백세광음천세우 일년춘색재루두 동풍불관인간사 수의화개여수류 王邦畿/明末淸初 / 光陰 백년 인생에 천년 근심하는데 한 해의 봄빛은 다락 끝자락에 있네 봄바람은 인간사에 아랑곳 않느.. bindol 2018.05.12
必須 暗記章 - 周易 繫辭上傳 1章 周易 繫辭上傳 1章 天尊地卑 乾坤定矣 卑高以陳 貴賤位矣 動靜有常 剛柔斷矣 方以類聚 物以群分 吉凶生矣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 是故 剛柔相摩 八卦相盪 鼓之以雷霆 潤之以風雨 日月運行 一寒一暑 乾道成男 坤道成女 乾知大始 坤作成物 乾以易知 坤以簡能 易則易知 簡則易從 易.. bindol 201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