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0일 오후 12:01 知識과 智慧 지식은 문제를 알고 풀어가는 힘을 갖는 것이고 지혜는 문제의 원인을 통찰하는 힘을 갖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식인은 상대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기 좋아하고 지혜인은 상대의 입장에서 이해하기를 좋아한다. bindol 2018.01.20
2018년 1월 13일 오전 06:42 只今까지 大過없이 살아온것을 하나님께 무한한 感謝를 드린다. 딴에는 내意志로 살아오고 살아간다지만 끌어주고 밀어주고 당겨주고 받쳐주는 그큰 恩惠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순간순간 마다 감사 함으로 살아간다. 天道無爲而無不爲 bindol 2018.01.13
2018년 1월 8일 오전 06:20 孔門論會友 ; 공자 문하에서 친구 사귀는 도리는 以文仍輔仁 ; 학문을 매개로 사귀고 친구의 인격을 고양시켜 주는 관계가 되어야 하며 非如市道交 ; 시장 바닥의 사귐과는 다른 것이다 利盡成路人 . 시장 바닥의 친구 관계는 서로 이익이 다하면 길거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사람처럼 된다.. bindol 2018.01.08
2018년 1월 4일 오전 05:09 夫人必自侮然後에 : 대저 사람은 반드시 자기를 업신여긴 뒤에 人侮之하며 : 남들이 그를 업신여기고 家必自毁而後에 : 집안도 반드시 스스로 훼멸한 뒤에 人毁之하며 : 남들이 그를 훼멸하며 國必自伐而後에 : 나라도 반드시 스스로 공격 한후에 人伐之하나니라 : 남들이 나라를 공격하.. bindol 2018.01.04
2018년 1월 3일 오후 04:26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뜨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中 bindol 2018.01.03
2018년 1월 2일 오전 05:06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無名天地之始 有名萬物之母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徼 此兩者同出而異名 同謂之玄 玄之又玄 衆妙之門 - 老子 - bindol 2018.01.02
2018년 1월 1일 오후 04:14 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不應住色生心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 應無所住而生其心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一切有爲法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應作如是觀 bindol 2018.01.01
2018년 1월 1일 오전 05:45 동곽선생과 늑대 南宗長老知心法 東郭先生識化源 覺後忽聞清漏曉 又隨簪珮入君門 남종장로지심법 동곽선생식화원 각후홀문청루효 우수잠패입군문 남종 장로는 마음 쓰는 법을 알고 동곽 선생은 발생변화의 근원을 인식하나니 문득 새벽녘 맑은 파루 소리 들림을 깨달은 뒤 다시 조신.. bindol 201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