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 359

後-03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34.담박한 속에서 얻는 맛이 참된 것이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34.담박한 속에서 얻는 맛이 참된 것이다. 後-034. 悠長之趣(유장지취)는 不得於醲釅(부득어농염)하고 而得於啜菽飮水(..

菜根譚 2018.08.25

後-033[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33.구름은 흘러가고 머무름에 매임이 없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33.구름은 흘러가고 머무름에 매임이 없다. 後-033. 孤雲(고운)은 出岫(출수)하여 去留(거류)에 一無所係(일무소계)하고 ..

菜根譚 2018.08.24

後-032[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32.흰 구름과 그윽한 바위를 보고 현묘한 이치를 깨닫는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32.흰 구름과 그윽한 바위를 보고 현묘한 이치를 깨닫는다. 後-032. 嗜寂者(기적자)는 觀白雲幽石而通玄(관백운유석이..

菜根譚 2018.08.23

後-031[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31.명성을 자랑하는 것은 명성으로부터 피하는 것만 못하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31.명성을 자랑하는 것은 명성으로부터 피하는 것만 못하다. 後-031. 矜名(긍명)은 不若逃名趣(불약도명취)요 練事(연사..

菜根譚 2018.08.23

後-029[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9.한 걸음 물러설 것을 생각해 두면 재앙을 면할 수 있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29.한 걸음 물러설 것을 생각해 두면 재앙을 면할 수 있다. 後-029. 進步處(진보처)에 便思退步(변사퇴보)하면 庶免觸藩..

菜根譚 2018.08.21

後-028[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8.더위를 괴로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더위도 없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28.더위를 괴로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더위도 없다. 後-028. 熱不必除(열불필제)나 而除此熱惱(이제차열뇌)하면 身常在..

菜根譚 2018.08.19

後-026[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6.한가할 때 심신을 맑게 닦아 두어야한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26.한가할 때 심신을 맑게 닦아 두어야한다. 後-026. 忙處(망처)에 不亂性(불란성)이면 須閑處(수한처)에 心神養得淸(심..

菜根譚 2018.08.17

後-025[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5.남보다 앞서가려고 다투는 길은 좁은 법이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25.남보다 앞서가려고 다투는 길은 좁은 법이다. 後-025. 爭先的徑路(쟁선적경로)는 窄(착)하니 退後一步(퇴후일보)하면..

菜根譚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