菜根譚 359

後-052[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52.욕심이 많은 사람은 고요함을 모르고 마음이 비어있는 사람은 시끄러움을 모른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52.욕심이 많은 사람은 고요함을 모르고 마음이 비어있는 사람은 시끄러움을 모른다. 後-052. 欲其中者(욕기중자)는 波..

菜根譚 2018.09.12

後-051[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51.새 노래하고 꽃 피는 곳에서 자연의 참된 진리를 배워라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51.새 노래하고 꽃 피는 곳에서 자연의 참된 진리를 배워라. 後-051. 髮落齒疎(발락치소)는 任幻形之彫謝(임환형지조사)..

菜根譚 2018.09.12

後-050[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50.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50.사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後-050. 人情(인정)은 聽鶯啼則喜(청앵제즉희)하고 聞蛙鳴則厭(문와명즉..

菜根譚 2018.09.11

後-049[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49.몸은 매여 있지 않은 배,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49.몸은 매여 있지 않은 배, 마음은 이미 재가 된 나무. 後-049. 身如不繫之舟(신여불계지주)니 一任流行坎止(일임류행..

菜根譚 2018.09.11

後-048[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48.마음이 흔들리는 자는 활 그림자도 뱀으로 의심한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48.마음이 흔들리는 자는 활 그림자도 뱀으로 의심한다. 後-048. 機動的(기동적)은 弓影(궁영)도 疑爲蛇蝎(의위사갈)하..

菜根譚 2018.09.11

後-047[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47.글자 한 자 몰라도 시적 정취가 있는 사람은 시의 참맛을 안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47.글자 한 자 몰라도 시적 정취가 있는 사람은 시의 참맛을 안다. 後-047. 一字不識(일자불식)이라도 而有詩意者(이유..

菜根譚 2018.09.07

後-046[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46.봄날의 화려함은 가을의 고요함을 따를 수 없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46.봄날의 화려함은 가을의 고요함을 따를 수 없다. 後-046. 春日(춘일)은 氣象(기상)이 繁華(번화)하여 令人心神駘蕩(영..

菜根譚 2018.09.07

後-045[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45.산림 속을 거닐면 더럽혀진 마음이 사라진다

Welcome, friends! 반갑 습니다 - bindol -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45.산림 속을 거닐면 더럽혀진 마음이 사라진다. 後-045. 徜徉於山林泉石之間(상양어산림천석지간)하면 而塵心漸息(이..

菜根譚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