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07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後-074. 胸中(흉중)에 旣無半點物欲(기무반점물욕)이면 已如雪消爐焰̖氷消日(이여설소로염빙소.. 菜根譚 2018.10.06
後-073[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3.물욕에 얽매이면 삶이 애달픈 것임을 깨닫는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73.물욕에 얽매이면 삶이 애달픈 것임을 깨닫는다. 後-073. 覇銷於物欲(패소어물욕)하면 覺吾生之可哀(각오생지가애)하고 夷猶於性眞(이유어성진)하면 覺.. 菜根譚 2018.10.06
後-072[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2.냉정한 마음으로 만사를 보면 부귀공명도 하찮은 것이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72.냉정한 마음으로 만사를 보면 부귀공명도 하찮은 것이다. 後-072. 權貴龍驤̖(권귀룡양)하고 英雄虎戰(̖영웅호전)하니 以冷眼視之(이랭안시지)하면 .. 菜根譚 2018.10.03
後-071[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1.나귀를 타고서 나귀를 찾는다.<騎驢覓驢:기려멱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71.나귀를 타고서 나귀를 찾는다.<騎驢覓驢:기려멱려> 後-071. 纔就筏(재취벌)하여 便思舍筏(변사사벌)하면 方是無事道人(방시무사도인)이나 若騎驢(.. 菜根譚 2018.10.01
後-070[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0.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평화롭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70.쓸데없는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평화롭다. -이 세상에 부나비나 올빼미 같지 않는 사람 몇이나 되랴? 後-070. 寵辱(총욕)에 不警(불경)하니 閒看庭前花.. 菜根譚 2018.10.01
後-069[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69.인생 무상하니 흥망성쇠를 어찌 믿으랴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69.인생 무상하니 흥망성쇠를 어찌 믿으랴.<人生無常,盛衰何恃> 後-069. 狐眠敗砌̖(호면패체)하고 兎走荒臺(토주황대)하니 盡是當年歌舞之地(진시.. 菜根譚 2018.09.29
後-068[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68.물고기는 물속을 헤엄치면서도 물을 잊고 산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68.물고기는 물속을 헤엄치면서도 물을 잊고 산다. 後-068. 魚得水逝(어득수서)로되 而相忘乎水(이상망호수)하고 鳥乘風飛(조승풍비)로되 而不知有風(이.. 菜根譚 2018.09.29
後-067[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67.자기 본성에 맞춰 유유자적하라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67.자기 본성에 맞춰 유유자적하라. 後-067. 峨冠大帶之士(아관대대지사)도 一旦睹輕箕小笠(일단도경기소립)으로 飄飄然逸也(표표연일야)하면 未必不動.. 菜根譚 2018.09.27
後-066[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66.마음이 고요하면 이르는 곳이 모두 청산녹수이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66.마음이 고요하면 이르는 곳이 모두 청산녹수이다. 後-066. 心地上(심지상)에 無風濤(무풍도)면 隨在(수재)에 皆靑山綠水(개청산녹수)요, 性天中(성천중).. 菜根譚 2018.09.27
後-065[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65.골짜기를 메우기는 쉽지만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장, 후집 134장>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後-065.골짜기를 메우기는 쉽지만 사람의 마음은 채우기 어렵다. 後-065. 眼看西晉之荊榛(안간서진지형진)하되 猶矜白刃(유긍백인)하고 身屬北邙之狐兎(신속.. 菜根譚 2018.09.26